1. 체리맛 호올스 -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맛보고 반해서 지속적 구매. 체리 특유의 상큼하고 호올스 캔디의 화한 맛으로 아주 상쾌함. 인기 좋은 데는 다 이유가 있음.
2. 레몬 멘솔 - 첫 구매. 코일이 하루도 안되서 까맣게 타고 맛도 변함. 당도가 그리 높지 않은데 단과일맛 액상에서 처럼 코일이 무지 빨리 탐. 첫 맛은 무난한 레몬 맛.
3. 알로에 아이스 - 첫 구매. 개봉 시 액상이 세어있어 처음부터 불길했음. 멘솔이 아주 아주 강력함 기침이 계속 나옴. 코일이 빨리 타는지 확인도 못했음. 멘솔 짱짱 기침 짱짱.
세가지 종료의 액상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음.
하지만 계속 구매해왔던 액상 빼고 나머지 첫 구매인 액상 두 개는 개인적으로 불호가 심했음.
그냥 쓰던 거 아는 맛으로 계속 구매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. 체리맛 호올스 짱짱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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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티에프몰
작성일 2021-06-15 19:42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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